ABOUT

복음은 우리를 새 사람으로 만든다고 하는데,
우리의 경험은 그렇지 않다.

Breath of Tree, We start here.

이 질문에서 나무의 숨은 출발했습니다.

복음은 그리스도의 은혜로 내가 새로운 사람이 되는 것을 이야기합니다.
 새로운 사람이 된다는 것은 내 생각, 의지, 정서의 전인격이 변화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왜 우리에게 그런 변화가 많지 않을까?  


나무의 숨은 여기서 출발합니다.  
우리는 복음이 우리를 변화시킬 수 있다고 믿습니다.
경험을 기준으로 살던 사람이,하나님의 기준으로 사는 지성의 변화, 관계와 상황 속에서 상처의 정서로 살던 사람이
하나님으로 기쁨의 정서가 되는 감성의 변화, 이기적인 욕망을 원했던 사람이 이제 가치와 사랑을 원하는
의지의 변화, 죄에 빠져 있던 우리가 예수의 구원으로 하나님을 닮은 새사람이 되는 전인격의 변화가 있을 수 있다고 믿습니다.



그래서, 그 과정을 함께 찾고 있습니다.  
그 복음으로 출발한 우리가 새사람에 이르기까지 필요한 징검다리를 같이 찾고 세우고 있습니다.
그 징검다리로, 말씀을 함께 공부하기도 하고, 묵상의 기도를 연습하기도 하고, 서로를 격려하며 나누고,
은혜의 예배를 함께 쌓아가기도 하며, 징검다리를 세워가고 찾아가고 있습니다.



"복음은 우리를 새사람을 만든다고 믿습니다.
그리고 새사람이 함께할 때 새로운 세상이 시작될 것을 믿습니다.”
이것이 나무의 숨의 지향입니다.



“내가 숨을 쉬면, 세상이 숨을 쉴 것입니다.”
변화된 사람들이 새로운 세상을 만들 것입니다.
변화되지 않는 사람들의 흉내내기가 아니라, 변화된 사람들이 만든 새 세상을 꿈꿉니다.
 나무의 숨에는 변화를 만들어내는 완성된 징검다리는 없습니다.
그 징검다리를 다 건너간 새로운 사람들은 없습니다.



단지, 이 믿음이 현실이 되기까지 이 질문과 모색의 과정에
서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 과정을 함께 하실 분들을 기대하고 환영합니다.




- 나무의 숨은 대한예수교 장로회(합동)에 소속된 교회입니다.-

행복하게 숨쉬는 나무들을 돌보는, 조경사이고자 합니다.

김봉현 목사는,
단국대 국문과에서 문학을 공부하고, 총신대학원에서 신학을 공부한 후,
2004년에 장로회 합동교단에서 목사안수를 받았습니다.
충현교회, 왕성교회, 개명교회, 홍성교회에서 부교역자로 사역하다가,
2011년 '나무의 숨' 교회를 설립했습니다. 지금은 성경을 가까이 가르치고
진실하게 사람을 사랑하는 목회자가 되고자 하는 마음으로...


김봉현목사 설교 듣기 ▶